중요무형문화재 79호 발탈의 보유자 이동안씨가 20일 오전 8시 수원
도립의료원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89세.

유족은 2남4녀.

발인 22일 오전 10시.

장지는 충남 천안시 목천면 봉황리 풍산공원묘지. (0331)257-7914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2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