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과 네덜란드 합작그룹인 로열 더치 셸 그룹산하 셸 퍼시픽사가 북한내
경제특구에 석유저장및 공급시설 건설을 위해 ''대대적으로'' 투자하고 싶다는
의사를 표명했다고 북한 관영 중앙통신(KCNA)이 19일 보도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2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