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관리기금 전무에 임명했다.
신임 양전무는 부산출신으로 부산고.성균관대경제학과를 졸업한후 지난
77년부터 재무부의 국고국.증권보험국.감사관실등을 거쳐 지난 3월까지
국세심판소 조사관(부이사관)으로 재직했다.
재경원은 또 민병휘이사의 임기가 이달말로 끝남에따라 최신덕감사실장
(56)을 이사로 내부승진시켰으며 최린호감사원부이사관(60)을 공석중인
이사에 내정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30일자).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