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주요공항에 입간판광고 추진...조흥은행 입력1995.05.25 00:00 수정1995.05.2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흥은행이 국내금융기관중 처음으로 세계 주요공항에 입간판광고를 추진하는등 은행광고도 세계화되고 있다. 이 은행은 오는 8월 유럽의 무역금융중심지인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입간판을 세우기로 하는등 창립1백주년을 맞는 97년까지 뉴욕 런던 동경 로스엔젤레스 홍콩 북경등 세계주요공항에 광고판을 설치할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26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총, 탄핵 가결에 "기업, 경제 안정 위해 최선…노동계 힘 모아달라"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에 대해 “경영계는 혼란스러운 정국이 조속히 안정화되길 바란다”며 “기업들도 경제 안정을 위해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 2 경제팀, 전면 비상체제 가동…긴급경제장관회의·F4 연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한 경제팀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소추안이 14일 국회를 통과한 직후 긴급 대책회의를 소집하는 등 전면 비상 체제에 들어갔다.기재부를 비롯한 주요 경제 부처는 이날 탄핵소추안이... 3 긴급 진화 나선 경제팀…비상체제 가동해 국정공백 '최소화'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한 경제팀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소추안이 14일 국회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