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놀이패등 흥 돋우기도..민자 서울시장후보경선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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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민자당의 서울시장후보 선출대회가 열린 올림픽공원내 체조경기
장은 1만2천여명의 대의원들이 개회 1시간전부터 자리를 가득 메워 뜨거운
관심을 반영.
대의원들은 자신들의 손으로 직접 서울시장후보를 뽑는 것이 몹시 자랑스러
운듯 상기된 표정으로 삼삼오오 모여 후보를 평가하는 모습.
대회장 좌우에는 "세계로 가는 새서울 새시장 정원식" "젊은 서울, 일하는
시장 이명박"등 양후보측의 캐치프레이즈가 걸려있어 경선대회장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기도.
김동건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식전행사에서는 김덕수 사물놀이패와 MBC
합창단이 나와 대의원들의 흥을 돋구는 모습.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13일자).
장은 1만2천여명의 대의원들이 개회 1시간전부터 자리를 가득 메워 뜨거운
관심을 반영.
대의원들은 자신들의 손으로 직접 서울시장후보를 뽑는 것이 몹시 자랑스러
운듯 상기된 표정으로 삼삼오오 모여 후보를 평가하는 모습.
대회장 좌우에는 "세계로 가는 새서울 새시장 정원식" "젊은 서울, 일하는
시장 이명박"등 양후보측의 캐치프레이즈가 걸려있어 경선대회장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기도.
김동건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식전행사에서는 김덕수 사물놀이패와 MBC
합창단이 나와 대의원들의 흥을 돋구는 모습.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1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