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정보센터 가입사 400업체 돌파...중부관리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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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관리공단이 설립한 구미지역종합정보센터에 가입하는 회원사들이
크게 늘고있다.
10일 중부관리공단(이사장 김태전)에따르면 이달 5일 서울을 시작으로
정보서비스에 들어간 구미정보센터 가입자는 이날 4백개사를 넘어서 운영
전망을 밝게해준것으로 나타났다.
이정보센터는 구미공단 업체들에 관한 정보,지역산업통계,중고품 매매
정보,행정공지사항등을 데이터베이스로 만들어 전국에 제공하고있다.
가입자의 지역별분포는 서울 60%,대구 25%,구미 10%등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12일자).
크게 늘고있다.
10일 중부관리공단(이사장 김태전)에따르면 이달 5일 서울을 시작으로
정보서비스에 들어간 구미정보센터 가입자는 이날 4백개사를 넘어서 운영
전망을 밝게해준것으로 나타났다.
이정보센터는 구미공단 업체들에 관한 정보,지역산업통계,중고품 매매
정보,행정공지사항등을 데이터베이스로 만들어 전국에 제공하고있다.
가입자의 지역별분포는 서울 60%,대구 25%,구미 10%등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1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