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강호진 대표이사등 임원과 협력업체 사장등 80여명이
참석,현장근로자에 대한 월1회 안전교육 실시등을 통해 재해율 0.7%대
달성을 다짐했다.
<> 코오롱건설이 29일 서울 청담동 은성빌딩으로 본사를 이전,
코오롱엔지니어링과 함께 입주함에 따라 대표전화가 3442-2255로
변경됐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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