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협중앙회는 정부가 외국인 연수생을 추가 도입키로함에 따라 5월2일
부터 17일까지 연수생고용을 원하는 업체로부터 구인신청을 받기로 했다.

연수대상업체의 자격은 공장등록증을 보유하고 사업개시후 2년이
경과된 제조업체이다.

단 담배제조업등 일부 제조업종은 제외된다.

인원은 생산인력의 10% 범위안에서 신청할수 있으며 작년에 이미
외국인력을 배정받은 업체라도 오는 9월말이전에 출국하는 연수자가
있을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기협은 이번에 추가 도입되는 인원수가 아직 확정되지 않아 일단
신청을 받은뒤 정부의 추가도입인원이 확정되면 업체별 배정인원을
최종 확정하게 된다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