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진청은 불법및 불량계량기 유통을 근절 시키기 위해 계량모니터요원
7백여명을 위촉,지역별 순회교육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소비자연맹등 소비자단체 관계자및공진청소속 공무원 배우자등으로
이뤄진 이들 계량모니터요원은 내달 1일부터 부정계량행위에 대한 모니터
활동에 들어간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2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