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처음 마블라이트 활용, 지하철내부 공사...동신유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동신유리 유리시공업체인 동신유리(대표.서준모( 294 )7181)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마블라이트를 활용,지하철내부를 공사한다.
이 회사는 대리석을 질감을 내는 결정화유리인 마블라이트를 가공,지하철
광화문역사에 부착한다.
동신유리가 시공하는 마블라이트는 한국유리에서 제조한 것으로
평판 3천㎡에 곡판 1천5백㎡등 총 4천5백㎡규모이다.
지금까지 이 마블라이트는 서울역앞 연세빌딩등 빌딩내부에 시공되긴
했으나 지하철 내부공사에 횔용되기는 처음이다.
동신유리는 76년에 설립된 유리가공업체로 연매출이 2백40억원수준이나
이번 시공으로 신장세를 보일 전망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19일자).
처음으로 마블라이트를 활용,지하철내부를 공사한다.
이 회사는 대리석을 질감을 내는 결정화유리인 마블라이트를 가공,지하철
광화문역사에 부착한다.
동신유리가 시공하는 마블라이트는 한국유리에서 제조한 것으로
평판 3천㎡에 곡판 1천5백㎡등 총 4천5백㎡규모이다.
지금까지 이 마블라이트는 서울역앞 연세빌딩등 빌딩내부에 시공되긴
했으나 지하철 내부공사에 횔용되기는 처음이다.
동신유리는 76년에 설립된 유리가공업체로 연매출이 2백40억원수준이나
이번 시공으로 신장세를 보일 전망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1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