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애드는 4월 고객의 달을 맞아 14일 오전 11시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광고주를 초청, 중국 진출에 대한 세미나를 가졌다.

일본의 광고대행사인 덴츠의 오기와라 상무와 하마다 대만광고공사
부회장, 다마끼 전덴츠영업총괄국국차장이 "12억의 거대시장-중국"과 "대만은
미니중국-대만 광고의 성공사례와 중국광고의 전망"에 대해 강의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1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