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애드, 광고주 초청 중국 진출에 대한 세미나 입력1995.04.14 00:00 수정1995.04.1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애드는 4월 고객의 달을 맞아 14일 오전 11시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광고주를 초청, 중국 진출에 대한 세미나를 가졌다. 일본의 광고대행사인 덴츠의 오기와라 상무와 하마다 대만광고공사 부회장, 다마끼 전덴츠영업총괄국국차장이 "12억의 거대시장-중국"과 "대만은미니중국-대만 광고의 성공사례와 중국광고의 전망"에 대해 강의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15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메인비즈협회 '2024 중소기업 기술 경영혁신대전 개최'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이하 메인비즈협회, 회장 김명진)는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2024 중소기업 기술·경영 혁신대전’을 개최했다고 14일 발표했다. &lsqu... 2 석탄 막 떼던 인도, 독성 스모그로 한 치 앞 안보여 [원자재 포커스] 인도 북부가 독성 스모그로 뒤덮였다. 대기 오염 수치가 높은 인도에서 습도가 올라가고 기온은 떨어지는 가운데 풍속이 약해진 탓에 한 치 앞이 안 보일 정도가 됐다. 인도 정부가 추진 중인 ... 3 아시아나항공, 3분기 영업익 1289억…국제선·화물 호조에 '훨훨' 아시아나항공은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28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0% 증가한 1조8796억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