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민간합동경제위원회 회의 13-14일 제주도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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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한일민간합동경제위원회 회의가 13,14일 양일간 제주 신라호텔에서
양국 경제인 1백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측에서 박용학한일경제협회회장 김우중대우그룹회장 김
은상한국무역협회부회장등이, 일본측에서 하구라노부야일한경제협회회장 요
네쿠라이사오이토추상사회장등이 참석한다.
회의 참가자들은 "국교정상화 30주년을 맞이하여, 한일경제협력의 장래를
생각한다" "WTO체제하에서의 한일양국의 협력방안" "전환기에 선 한일관계
와 새로운 양국간 기술협력방안" "한일양국의 관광산업의 미래상"등을 주제
로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13일자).
양국 경제인 1백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측에서 박용학한일경제협회회장 김우중대우그룹회장 김
은상한국무역협회부회장등이, 일본측에서 하구라노부야일한경제협회회장 요
네쿠라이사오이토추상사회장등이 참석한다.
회의 참가자들은 "국교정상화 30주년을 맞이하여, 한일경제협력의 장래를
생각한다" "WTO체제하에서의 한일양국의 협력방안" "전환기에 선 한일관계
와 새로운 양국간 기술협력방안" "한일양국의 관광산업의 미래상"등을 주제
로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1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