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과즙 탄산음료 시판...한국코카콜라 입력1995.04.11 00:00 수정1995.04.1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코카콜라는 오렌지 20%가 함유된 저과즙탄산음료 "크리스프"와 전통음료인 "우리집식혜"를 개발, 두산음료 우성식품 범양식품 호남식품등 4개 버틀러사를 통해 시판하고있다. 소비자가격은 우리집식혜 238ml 캔제품 6백원, 크리스프 240ml 캔제품 6백원.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11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메가MGC커피, 겨울 신메뉴 3초에 1개씩 팔렸다 메가MGC커피는 크리스마스 컨셉 겨울 신메뉴가 누적 판매량 130만 개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출시일로부터 약 한 달간, 3초에 1개씩 팔린 셈이다. 시즌에 맞는 재밌는 컨셉과 식음료 트렌드를 반영한 원재료, ... 2 섬산련, 16일부터 어반브레이크와 미디어 아트 특별전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는 아시아 최대 아트 페스티벌 어반브레이크와 손을 잡고 오는 12월 16일부터 1월 16일까지 한 달간 섬유센터 1층 미디어존에서 패션 미디어 아트 특별전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3 남미 리튬 삼국지, 밀레이의 아르헨티나 승기 잡나 [원자재 포커스] 영국 광업회사 리오틴토가 아르헨티나에 25억달러(약 3조5000억원)를 투자해 리튬 생산시설을 건립하기로 했다. 아르헨티나 칠레 볼리비아 3국은 남미 안데스 고원 사막 지역인 이른바 '리튬 트라이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