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5.03.26 00:00
수정1995.03.26 00:00
대우전자는 소형가전제품사업 강화를 위해 생활가전사업부를 신설
운영에 들어갔다고 26일 발표했다.
이 회사는 소형가전사업을 담당하던 개발상품부를 품질기술 연구개발등
4개부서로 이루어진 생활가전사업부로 확대 개편했다고 밝혔다.
대우는 전기밥솥 쌀통 믹서기등 소형가전제품에 대한 적극적인 기술
개발과 품질향상을 위해 별도부서를 신설했다고 설명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2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