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구총리,소비자 보호 좌담회 내일 개최 입력1995.03.26 00:00 수정1995.03.2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홍구 국무총리는 27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소비자보호단체 소비자문제 전문가 정부관계자등을 초청,소비자보호운동 활성화를 위한 국정좌담회를 연다. 좌담회에서는 민간단체들의 소비자보호운동 실태와 바람직한 소비자운동방향에 대해 토론하고 정부의 지원방안을 논의한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27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계엄령 여파…외교부·통일부 장·차관도 줄줄이 일정 취소 비상계엄령 사태 여파로 외교부와 통일부도 장·차관급의 일정을 단축하거나 취소했다.4일 외교부에 따르면 독일과 스페인을 방문 중인 김홍균 1차관은 이날 늦은 오후 귀국할 예정이다. 당초 5일까지 출장이 예... 2 국회 곳곳 계엄군 진입 흔적…고요 속 여전한 긴장감 [영상] 윤석열 대통령의 기습 '비상계엄' 선포와 국회의 '계엄 해제' 요구 결의가 휩쓸고 간 국회는 4일 긴장 속에서도 고요한 상태다. 더불어민주당이 윤 대통령을 향해 '즉각 퇴진'... 3 [속보] 합참의장 "군 본연 임무인 국민 안전 최우선 보호"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