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원, 냉장고용 탈취제시장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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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원이 냉장고용 탈취제시장에 참여했다.
미원은 21일 백광산업으로부터 OEM(주문자상표부착)방식으로 제품을 납품
받아 "냄새뚝"의 브랜드로 냉장고용 탈취제를 시판한다고 밝혔다.
냄새뚝은 냉장고내의 냄새를 제거하고 살균작용으로 공기를 정화해줄뿐
아니라 WHO(세계보건기구)등이 공인한 안정화 이산화염소를 주성분으로
사용,식품에 전혀 해가 없는 특징을 갖고 있다고 미원측은 설명했다.
가정이나 업소에서 사용할 경우 5백 이하의 냉장고에는 1백30g용량의
1개로 3개월간 쓸수 있으며 대형냉장고에는 2개로 충분하다고 미원은
덧붙였다.
희망소비자가격은 1백30g 1개에 3천원.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22일자).
미원은 21일 백광산업으로부터 OEM(주문자상표부착)방식으로 제품을 납품
받아 "냄새뚝"의 브랜드로 냉장고용 탈취제를 시판한다고 밝혔다.
냄새뚝은 냉장고내의 냄새를 제거하고 살균작용으로 공기를 정화해줄뿐
아니라 WHO(세계보건기구)등이 공인한 안정화 이산화염소를 주성분으로
사용,식품에 전혀 해가 없는 특징을 갖고 있다고 미원측은 설명했다.
가정이나 업소에서 사용할 경우 5백 이하의 냉장고에는 1백30g용량의
1개로 3개월간 쓸수 있으며 대형냉장고에는 2개로 충분하다고 미원은
덧붙였다.
희망소비자가격은 1백30g 1개에 3천원.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2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