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8일 외국에서 수입한 종합유선방송용 프로그램의 편성비율을
스포츠와 교양분야의 경우 당초20%에서 50%로 높이는것을 내용으로한
외국방송프로그램의 편성비율을 확정,고시했다.

3월1일부터 시행되는 외국방송프로그램의 주간단위 편성비율은 <>과
학기술분야 50% <>보도.영화분야 각각30% <>음악 25% <>오락.교육.어린
이분야 각각20% <>문화예술 10%등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