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계] 안영나, 30여점 선봬 .. 인사동 갤러리서호 입력1995.02.20 00:00 수정1995.02.20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안영나전이 20일-3월2일 서울 종로구인사동 갤러리서호(723-1864)에서 열리고 있다. 서울대회화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현재 서원대교수로 재직중인 안씨의 네번째 개인전. 한지에 먹과 채색으로 그린 "삶에서"및 "삶에서-풍경"시리즈 30여점을 출품한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21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서울 지하철 노사, 오늘 막판 본교섭…3년 연속 파업 가나 2 철도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총파업 들어간다…협상 결렬 3 탈모인 위한 '미녹시딜' 2세에게 '이 증후군' 유발 가능성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