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서 열린다.
예유종은 "공필중채"기법을 사용하는 중국의 현대작가.
정확한 데생과 장식적인 구도를 기반으로 서정적인 화면을 만들어내는
것이 특징. 양귀비의 일생을 15m길이의 두루마리에 그린 작품등 1백여점이
전시된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2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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