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민산업, 일본으로부터 1천5백만달러 대량수주 따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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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침구업체인 숭민산업(대표 이광남)이 일본으로부터 1천5백만달러의 대
량수주를 따냈다.
이회사는 자사의 자기침구가 일본 후생성으로부터 의료품으로 지정받은데
힘입어 저팬라이프사와 1천5백만달러어치의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
다.
오는 4월 1차로 4백92만달러어치를 선적한후 연말까지 나머지 물량을 공급
하기로 했다.
회사측은 올해 인도 8백60만달러,태국 6백만달러등 전체 수출이 3천만달러
로 지난해보다 10배정도 신장될 것으로 보고있다.
자기팔찌 자기밴드 자기모포등 신제품도 개발완료,수출에 나설 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15일자).
량수주를 따냈다.
이회사는 자사의 자기침구가 일본 후생성으로부터 의료품으로 지정받은데
힘입어 저팬라이프사와 1천5백만달러어치의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
다.
오는 4월 1차로 4백92만달러어치를 선적한후 연말까지 나머지 물량을 공급
하기로 했다.
회사측은 올해 인도 8백60만달러,태국 6백만달러등 전체 수출이 3천만달러
로 지난해보다 10배정도 신장될 것으로 보고있다.
자기팔찌 자기밴드 자기모포등 신제품도 개발완료,수출에 나설 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1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