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은 부동산실명제의 골격이 최종확정됨에 따라 이에
대한 독자들의 궁금증을 풀어드리기위해 부동산실명제 상담코너를
마련했습니다.

궁금하신 내용을 전화나 팩스 또는 서면으로 보내주시면 최경수
재정경제원재산세과장,정은선세무사회부회장등 관계전문가들의 의
견을 들어 지면을 통해 성실히 응답해 드리겠습니다.

문의전화번호는 서울 ( 392 )4025,팩시밀리는 ( 312 )0079,6610
입니다.

서면질의는 "한국경제신문사 정경부"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2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