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기업단신] 미 듀폰 ; 미 크라이슬러 ; 맥도널더글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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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듀폰사는 대만 파이스턴텍스타일사 합작으로 대북에 나일론공장을
건설한다.
양사는 내년초 착공에 들어가 오는 96년부터 연간 24만t의 나일론66을
생산하게 된다.
나일론66은 수공으로 짜는 섬유로 주로 운동복에 쓰인다.
<>미 크라이슬러는 "그랜드체로키"의 값을 2.2%(5백달러)인상한다.
또닷지다코타와 닷지램픽업트럭 가격도 소폭 올릴 방침이다.
이는 내년도 미경제성장이 둔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가격인상을
연내에 마무리짓기 위한 것으로 업계에서는 분석하고 있다.
<>미 맥도널더글라스사는 중국항공제조업체 4사에 99년까지 MD-90-30
20대를 위탁생산할 계획이다.
맥도널더글라스는 지난 88년에도 중국항공업체와 1백대분량의 노우즈섹션
(비행기앞부분)생산계약을 체결,지금까지 24대분량을 공급받았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31일자).
건설한다.
양사는 내년초 착공에 들어가 오는 96년부터 연간 24만t의 나일론66을
생산하게 된다.
나일론66은 수공으로 짜는 섬유로 주로 운동복에 쓰인다.
<>미 크라이슬러는 "그랜드체로키"의 값을 2.2%(5백달러)인상한다.
또닷지다코타와 닷지램픽업트럭 가격도 소폭 올릴 방침이다.
이는 내년도 미경제성장이 둔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가격인상을
연내에 마무리짓기 위한 것으로 업계에서는 분석하고 있다.
<>미 맥도널더글라스사는 중국항공제조업체 4사에 99년까지 MD-90-30
20대를 위탁생산할 계획이다.
맥도널더글라스는 지난 88년에도 중국항공업체와 1백대분량의 노우즈섹션
(비행기앞부분)생산계약을 체결,지금까지 24대분량을 공급받았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3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