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인한마디] 최윤영 <대전상호신용금고 사장> 입력1994.12.26 00:00 수정1994.12.2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본 상호신용금고와의 교류확대를 통해 대고객서비스의 질을 한단계 높일 생각입니다" 최윤영 대전상호신용금고사장은 "92년 자매결연을 맺은 일본호쿠규슈의 야하다신용금고에 그동안 50여명을 파견했다"며 "그들과의 공동업무등을 통해 친절한 태도를 몸에 익힌게 가장 큰 소득"이라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교류를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27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본회의 보고…뉴욕증시 3대 지수 신고가 [모닝브리핑] ◆ 尹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본회의 보고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 야 6당 소속 의원 190명과 무소속 김종민 의원 등 191명이 발의에 참여한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이... 2 中 폰케이스 싸서 좋아했는데…발암물질 252배 초과 '범벅' 중국 해외직구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하는 휴대폰 케이스에서 국내 기준치를 최대 252배 초과한 발암물질이 검출됐다.5일 서울시는 알리익스프레스·테무·쉬인에서 판매된 제품 284건을 검사한 결... 3 [속보] 뉴욕증시, 3대지수 신고가 마감…다우 첫 4만5000 돌파 4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3대 주요지수 모두 신고가를 기록하며 마감했다.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08.51포인트(0.69%) 오른 45,014.04에 거래를 마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