했다.
국가대표 김은하는 21일 필리핀 마닐라 리잘메모리얼코트에서 벌어진
대회 3일째 단식 준준결승전에서 1차대회 우승자인 중국의 첸리와 접전
끝에 2-1(2-6 7-5 7-6)로 역전승을 거두고 4강에 올라 김순미(대우중공업)
에게 역시 2-1로 역전승한 오스트리아의 크리스티나 하베르닉과 대결하게
됐다고 선수단이 알려왔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22일자).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