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레슨 하이라이트] (53) 체력단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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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몰아친 강추위로 금년 골프는 완전히 막을 내리게 된 느낌이다.
추위불문하고 치는 골퍼도 있겠지만 그건 "어려운 부킹에 대한 한풀이"
일 뿐이지 진정한 골프는 아닐 것이다.
이제까지는 그래도 일주일에 한번 필드에 나가는 것으로 "최소한도의
운동"을 대신해 온 셈.
그러나 겨울의 골프 비시즌에는 어떤 운동으로 체력유지에 나서야 할까.
이에대한 해답역시 골프에서 찾을수 밖에 없다.
다시말해 골퍼는 골프를 더 잘 칠수 있는 운동이어야 의미가 있고 또
열심히 하게 된다.
골프를 더 잘 칠수 있는 운동은 하체단련이 최고이다.
하체가 단단히 버텨줘야 스윙이 견실해진다.
조깅을 하던 앉아뛰며돌기를 하던 이번 겨울엔 하체운동에 주력해 보자.
그냥 운동을 하라면 게을러질수 있지만 내년봄의 빛나는 골프를 위한
운동이라면 신이나서 열심히 할 수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16일자).
추위불문하고 치는 골퍼도 있겠지만 그건 "어려운 부킹에 대한 한풀이"
일 뿐이지 진정한 골프는 아닐 것이다.
이제까지는 그래도 일주일에 한번 필드에 나가는 것으로 "최소한도의
운동"을 대신해 온 셈.
그러나 겨울의 골프 비시즌에는 어떤 운동으로 체력유지에 나서야 할까.
이에대한 해답역시 골프에서 찾을수 밖에 없다.
다시말해 골퍼는 골프를 더 잘 칠수 있는 운동이어야 의미가 있고 또
열심히 하게 된다.
골프를 더 잘 칠수 있는 운동은 하체단련이 최고이다.
하체가 단단히 버텨줘야 스윙이 견실해진다.
조깅을 하던 앉아뛰며돌기를 하던 이번 겨울엔 하체운동에 주력해 보자.
그냥 운동을 하라면 게을러질수 있지만 내년봄의 빛나는 골프를 위한
운동이라면 신이나서 열심히 할 수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1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