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부터 시판한다고 발표했다.
이 통장은 자유저축예금과 가계우대정기적금 장학적금 등 세가지로 구성돼
있다.
적립식예금에 가입하고 3개월이 지나면 500만원까지 자동대출받을수 있다.
중소기업은행은 농구경기가 학생및 청소년층으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는
점에 착안, 통장의 표지를 농구팀들의 마스코트로 구성했다.
또 가입고객에게는 농구선수들과 농구경기모습이 새겨진 책받침등을 증정할
계획이다.
<>.금융결제원은 15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세계적인 정보기술전문
자문기관인 가트너그룹의 전문가들을 초청, 금융전산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금융전산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1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