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둡시다] 김장배추 고르는 법..잎얇고 단단한것 맛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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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김장철에 접어들고 있다.
이에따라 가락시장에만도 하루 2천여t의 배추가 전국각지로 부터 반입되어
판매되고 있다.
올겨울 어떤 배추를 골라 맛있는 김장을 담그느냐하는 것은 주부들에게
괸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맛있는 배추를 고르는 요령을 알아 본다.
우선 너무 크거나 작지 않은 중간 크기로 줄기의 윗부분을 눌렸을때
단단한 것이 수분이 많고 싱싱하다.
또 품종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으나 잎이 얇고 연하며 연록색을 띤것이
좋고 푸른잎이 어느정도 섞여 있는 것이 풋내가 적당히 나면서 맛이 좋다.
특히 같은 크기라면 들었을때 가볍고 배추잎에 검은 점이 있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2일자).
이에따라 가락시장에만도 하루 2천여t의 배추가 전국각지로 부터 반입되어
판매되고 있다.
올겨울 어떤 배추를 골라 맛있는 김장을 담그느냐하는 것은 주부들에게
괸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맛있는 배추를 고르는 요령을 알아 본다.
우선 너무 크거나 작지 않은 중간 크기로 줄기의 윗부분을 눌렸을때
단단한 것이 수분이 많고 싱싱하다.
또 품종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으나 잎이 얇고 연하며 연록색을 띤것이
좋고 푸른잎이 어느정도 섞여 있는 것이 풋내가 적당히 나면서 맛이 좋다.
특히 같은 크기라면 들었을때 가볍고 배추잎에 검은 점이 있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