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써비스, 상용차량정비 전용 판금장비 도입 입력1994.11.25 00:00 수정1994.11.2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써비스는 상용차량정비 전용 판금장비(지그)인 E-Z라이너를 도입,25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이 장비는 다각도에서 자유자재로 작업이 가능하며 특히 지금까지 육안으로 가늠하던 파손 정도를 계측기기를 이용,과학적이고 정확히 측정함으로써 상용차량에 대한 정비의 질을 한차원 높일수 있게 됐다고 회사측은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26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체코 산업국장 "내년 3월 한국과 원전 계약, 지연 없을 것" 계엄 사태 여파로 체코 원전 수주 사업을 비롯한 현 정부의 외교·통상 정책 전반이 타격을 입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체코 당국이 내년 3월로 예정된 한국과의 신규원전 건설 계약 일정은 차... 2 "집회에서 쓰기 딱 좋아"…'응원봉 대란' 일어난 까닭 [이슈+] "발광력이 좋아서 집회 참가용으로 딱 좋습니다. 14일 집회 가실 분은 현장에서 직거래 가능합니다."11일 당근, 번개장터 등 중고거래 애플리케이션(앱)에서는 이러한 글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누리꾼들은 "저도 ... 3 SK 최태원 차녀 최민정 "美 보험사 CEO 총격, 시스템 문제"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차녀 최민정 씨가 미국 최대 건강보험사 유나이티드헬스케어 보험 부문 대표 총격 살해 사건을 미국 내 의료 시스템 문제라는 견해를 전했다.최씨는 11일 링크드인에 "비극적인 살인 사건은 많은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