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산공단내에 소재기술연구소를 설립하고 소장에 김인달상무를 임명했다.
이 연구소는 첨단산업용 신소재와 신환경소재를 개발하고 비철부문의
공정개선 물류개선 공장자동화를 연구하게된다.
풍산은 79년부터 안강공장 기술연구소를 운영해왔는데 비철소재개발을
독립적으로 관리할 연구소의 필요성이 높아져 소재기술연구소를 별도 설
립케됐다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2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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