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청은 승차권 발매용 단말기 증설작업 등을 원활히 추진키 위해 내년 2
월9일 이후분 열차 승차권의 선판매(예약은 2월6일 이후분)를 내년 2월8일까
지 중단한다고 14일 밝혔다.

철도청은 또 승차권자동발매기(ATM)는 내년 2월6~10일,자동음성응답예약장
치(ARS)는 내년 2월 5~9일 가동을 중지할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1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