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정보통신, 고속디지털가입자 전송장치 개발 상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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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정보통신은 9일 VOD(정보주문형비디오)서비스의 핵심전송장비인
고속디지털가입자 전송장치(ADSL)를 개발,상용화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장치는 동화상등의 멀티미디어 정보등 대용량데이터를 고속으로 원거리
전송할수 있도록 한다.
0.5 케이블 사용시 4.2 까지 중계기 없이 전송이 가능하다.
기존의 2선식 가입자선로를 이용하는 이장치는 가입자선로의 광케이블화가
실현되기 이전단게의 고속의 가입자전송수단으로 사용될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금성정보통신은 이장비를 한국통신 데이콤등 기간통신사업자와 일반통신사
업자에 공급키로 하는한편 해외시장 진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11일자).
고속디지털가입자 전송장치(ADSL)를 개발,상용화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장치는 동화상등의 멀티미디어 정보등 대용량데이터를 고속으로 원거리
전송할수 있도록 한다.
0.5 케이블 사용시 4.2 까지 중계기 없이 전송이 가능하다.
기존의 2선식 가입자선로를 이용하는 이장치는 가입자선로의 광케이블화가
실현되기 이전단게의 고속의 가입자전송수단으로 사용될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금성정보통신은 이장비를 한국통신 데이콤등 기간통신사업자와 일반통신사
업자에 공급키로 하는한편 해외시장 진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1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