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해외부동산개발사업 진출..중국 심천/북경등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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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대표 김영진)가 중국을 중심으로한 해외부동산개발사업에 진출한다.
진도는 7일 제2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위해 해외부동산개발사업에
진출키로하고 지난3일 건설부에 해외건설업면허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해외부동산개발사업은 컨테이너공장설립등을 통해 진출기반을 구축하고
있는 중국을 중점적으로 고려하고있으며 특히 심천 북경 대련 심양 등
경제개발지역단지가 유력하게 검토되고있는것으로 알려지고있다.
모피제조업체인 진도는 최근들어 컨테이너사업을 강화,이미 광주와 대련
에 컨테이너생산공장을 가동하고있는데 이어 상해에도 스틸컨테이너생산
공장 설립을 검토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8일자).
진도는 7일 제2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위해 해외부동산개발사업에
진출키로하고 지난3일 건설부에 해외건설업면허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해외부동산개발사업은 컨테이너공장설립등을 통해 진출기반을 구축하고
있는 중국을 중점적으로 고려하고있으며 특히 심천 북경 대련 심양 등
경제개발지역단지가 유력하게 검토되고있는것으로 알려지고있다.
모피제조업체인 진도는 최근들어 컨테이너사업을 강화,이미 광주와 대련
에 컨테이너생산공장을 가동하고있는데 이어 상해에도 스틸컨테이너생산
공장 설립을 검토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