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섬유, 호텔업 진출..계룡산 국립공원내 관광호텔 건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염색가공업체인 동양섬유(대표 함기수)가 호텔업에 진출한다.
이회사는 최근 건설 유통분야로 사업을 다각화한데 이어 레저 관광사업에도
참여한다는 방침아래 계룡산 국립공원내 확보해둔 부지에 관광호텔을 짓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호텔은 부지 1천8백평 연건평 5천평 7층규모로 내년하반기께 완공될
예정이다.
회사측은 내년 경기도 양평에 골프장등 대규모 종합레저타운을 건설하는
문제도 검토중이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22일자).
이회사는 최근 건설 유통분야로 사업을 다각화한데 이어 레저 관광사업에도
참여한다는 방침아래 계룡산 국립공원내 확보해둔 부지에 관광호텔을 짓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호텔은 부지 1천8백평 연건평 5천평 7층규모로 내년하반기께 완공될
예정이다.
회사측은 내년 경기도 양평에 골프장등 대규모 종합레저타운을 건설하는
문제도 검토중이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2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