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속칭 피난민 합숙소지구 1만3천1백평방미터를 15~20층 규모의 고층 아
파트단지로 재개발해 지구내 2백63가구를 수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동구는 이에따라 대한주택공사에 전 필지를 매수토록 해 고층 아파트를
건립한뒤 현 거주자에게 우선 분양하고 나머지 잔여가구를 일반에 분양할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18일자).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