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마케팅을 강화한다.
16일 이회사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450 현대백화점 맞은편 본사사무실
2천4백평(지하2층 지상4층)을 혼례용 사무용가구및 부엌가구 침대등의
전시장과 문화공간으로 꾸미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대는 지하2층은 사무용,지하1층은 침대,지상1층은 혼례용가구,2층은
부엌가구,3층은 내장재와 목가공품전시장을,4층은 문화및 인테리어강습등을
위한 행사장으로 만든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1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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