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호주 현지 합작법인 설립 무산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호주 현지 합작법인 고려아연 설립 무산 고려아연의 호주현지합작법인
설립계획이 무산됐다.
고려아연은 2일 호주 파스민클사와 합작으로 사우스웨일스주소재
엘루라광산을 개발키로 했던 계획이 최근 파스민클사가 별도의 추가조건을
제시해 본계약직전 결렬됐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아연과 연등 원광석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지난 3월11일
파스민클사와 40대 60의 비율로 합작,4천만호주달러를 출자키로
가계약을 맺었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3일자).
설립계획이 무산됐다.
고려아연은 2일 호주 파스민클사와 합작으로 사우스웨일스주소재
엘루라광산을 개발키로 했던 계획이 최근 파스민클사가 별도의 추가조건을
제시해 본계약직전 결렬됐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아연과 연등 원광석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지난 3월11일
파스민클사와 40대 60의 비율로 합작,4천만호주달러를 출자키로
가계약을 맺었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