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 채권수익률 소폭하락...대신증권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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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분기중 채권수익률은 소폭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29일 대신증권이 증권사및 경제연구소,은행,투신등 채권관게자
4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4분기 채권수익률전망에 따르면 정부의
완만한 통화관리에 따라 시중유동성사정에 여유가 생겨 채권수익률이
약세를 보일 것이나 하락폭은 소폭에 그칠 것으로 예상됐다.
추석후 통화환수와 물가의 영향이 이어질 10월초보다 연말의 하락폭이
더 확대돼 채권수익률은 연말에 가까워질수록 안정될 것으로 예견됐다.
평균적으로 3개월짜리 주식예탁증서(CD)수익률은 9월말을 기준으로
10월말에 0.2 1%,11월말에 0.3 3%,12월말에 0.4 1%가량 떨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3년짜리 은행보증회사채수익률은 각각 0.0 9%,0.1 5%,0.1 4%낮은
수준에서 형성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처럼 채권수익률하락이 예상되는 것은 4분기에만 4조원이상의
통화공급여력이 상존하고 대신 신규회사채발행은 크게 줄 계획이고
내년의 채권시장개방을 앞두고 신규수요가 기대되는데다 정부가
증안기금등을 통한 금리안정화정책을 계속 추진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라고 지적됐다.
< 이 근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4년 9월 30일자).
29일 대신증권이 증권사및 경제연구소,은행,투신등 채권관게자
4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4분기 채권수익률전망에 따르면 정부의
완만한 통화관리에 따라 시중유동성사정에 여유가 생겨 채권수익률이
약세를 보일 것이나 하락폭은 소폭에 그칠 것으로 예상됐다.
추석후 통화환수와 물가의 영향이 이어질 10월초보다 연말의 하락폭이
더 확대돼 채권수익률은 연말에 가까워질수록 안정될 것으로 예견됐다.
평균적으로 3개월짜리 주식예탁증서(CD)수익률은 9월말을 기준으로
10월말에 0.2 1%,11월말에 0.3 3%,12월말에 0.4 1%가량 떨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3년짜리 은행보증회사채수익률은 각각 0.0 9%,0.1 5%,0.1 4%낮은
수준에서 형성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처럼 채권수익률하락이 예상되는 것은 4분기에만 4조원이상의
통화공급여력이 상존하고 대신 신규회사채발행은 크게 줄 계획이고
내년의 채권시장개방을 앞두고 신규수요가 기대되는데다 정부가
증안기금등을 통한 금리안정화정책을 계속 추진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라고 지적됐다.
< 이 근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4년 9월 3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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