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외화자산수익 한일은행이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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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상반기중 외환은행을 제외한 5대 시중은행중 외화자산운용수익이 가장
많은 은행은 한일은행, 가장적은 은행은 서울신탁은행으로 나타났다.
은행감독원이 27일 국회에 낸 자료에 따르면 지난 상반기중 은행권중에서외
환은행이 2천8백30억원의 외화자산운용수익을 냈고 외환은행을 뺀 5대 시중
은행중에서는 한일은행(1천4백36억원), 제일은행(1천4백14억원), 상업은행(
1천2백82억원), 조흥은행(1천2백19억원), 서울신탁은행(9백86억원) 순으로
수익이 많았다.
일반은행 전체의 외화자산운용수익은 1조7백29억원으로 이수익대비 외화자
산운용수익률은 4.71%였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9월 28일자).
많은 은행은 한일은행, 가장적은 은행은 서울신탁은행으로 나타났다.
은행감독원이 27일 국회에 낸 자료에 따르면 지난 상반기중 은행권중에서외
환은행이 2천8백30억원의 외화자산운용수익을 냈고 외환은행을 뺀 5대 시중
은행중에서는 한일은행(1천4백36억원), 제일은행(1천4백14억원), 상업은행(
1천2백82억원), 조흥은행(1천2백19억원), 서울신탁은행(9백86억원) 순으로
수익이 많았다.
일반은행 전체의 외화자산운용수익은 1조7백29억원으로 이수익대비 외화자
산운용수익률은 4.71%였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9월 2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