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인한마디] 박장광 <한국자동차보험 상무> 입력1994.09.15 00:00 수정1994.09.1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그동안 경영개선노력은 최고경영자의 의지가 말단하부직원까지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실패했다" 한국자동차보험 박장광상무는 "경영혁신운동을 제대로 실천하기 위해선 전직원이 공감대를 형성하고 주체의식을 가져야 한다"며 "현실에 안주하고 위기상황에 대한 불감증과 회사에 대한 불신감등을 없애는게 성공의 관건"이라고 말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9월 15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광주은행, 여성 청소년 위한 '핑크박스' 전달 광주은행(행장 고병일·사진 가운데)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지역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 100명을 위한 총 2000만원 상당의 ‘핑크박스’를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핑크박스... 2 헬스케어·스킨큐어에 이익 몰아준 셀트리온…과징금 4억 '철퇴' 공정거래위원회가 계열사에 12억원 규모의 이익을 부당하게 몰아 준 셀트리온에 대해 제재에 나섰다.공정위는 셀트리온이 계열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와 셀트리온스킨큐어에 유리한 조건으로 거래해 부당한 이익을 몰아준 행위(독점... 3 '180억 아파트' 싼값에 자식 물려주더니…꼼수 증여 막힌다 내년부터 상속·증여세를 낼 때 추정 시가보다 5억원 이상 또는 10% 이상 낮은 가격으로 신고한 주거용 부동산은 감정 평가를 받게 된다. 실제 가치보다 과도하게 저렴한 기준시가를 적용해 상속&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