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대구섬유연구개발센터 지원자금 17억5천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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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이 대구섬유연구개발센터 지원자금 17억5천만원을 대구섬유산업협의
회에 전달했다.
14일 대구섬산협은 전경련이 재계지원금 35억원중 지원금 17억5천만원을 전
달했고 섬삼련과 화섬협회에서도 연말까지 나머지 17억5천만원을 출연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섬유개발센터건립 예산은 정부지원 50억원과 지역모금 12억원,전
경련 17억5천만원등 전체조성액의 76%인 총 79억5천만원이 확보됐다.
섬유개발센터는 지하2층,지상10층 연면적 2천7백평규모로 지난7월 착공해
내년말께 완공예정인데 대규모 섬유전시장과 국제회의장 정보센터등을 갖추
게 된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9월 14일자).
회에 전달했다.
14일 대구섬산협은 전경련이 재계지원금 35억원중 지원금 17억5천만원을 전
달했고 섬삼련과 화섬협회에서도 연말까지 나머지 17억5천만원을 출연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섬유개발센터건립 예산은 정부지원 50억원과 지역모금 12억원,전
경련 17억5천만원등 전체조성액의 76%인 총 79억5천만원이 확보됐다.
섬유개발센터는 지하2층,지상10층 연면적 2천7백평규모로 지난7월 착공해
내년말께 완공예정인데 대규모 섬유전시장과 국제회의장 정보센터등을 갖추
게 된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9월 1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