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 5종을 출판하려한 ''아름출판사'' 대표 윤영수씨(39) 등 출판업자
3명에 대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수사중이다.
경찰은 윤씨와 윤씨에게 북한서적을 건네준 출판업자 2명의 신병이
확보하는대로 이들이 단순히 영리목적으로 출판하려 했는지,아니면
이적의 목적이 있었는지 여부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북한서적 인쇄의뢰가 들어왔다는 인쇄업자의 신고에 따라 수사
에 착수하게됐다고 말했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