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유리 패션화 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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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등기구가 고부가가치화 되는 가운데 조명유리가 패션화되고 있다.
다양한 재질 색상및 디자인의 조명유리가 나오는 것은 국내조명업계의 연구
개발 의욕과 유리제조업체의 생산기술이 뒷받침되서이다.
경기도 포천의 현대유리(대표 홍태식)는 이같은 패션조명유리의 산실이다.
국내유일의 조명유리만 만드는 업체다. 알토 국제조명등 국내 50여개 조명
업체들이 현대와 동반자관계에 있다.
이회사는 최근 백합꽃무뉘 제조법으로 특허를 딴데 이어 구름무뉘제품도 개
발,실용신안을 출원중이다. 1만개정도의 금형을 갖고있어 램프종류 조도 설
치장소에 알맞는 패션 조명유리를 마음대로 뽑아내고 있다.
다양한 재질 색상및 디자인의 조명유리가 나오는 것은 국내조명업계의 연구
개발 의욕과 유리제조업체의 생산기술이 뒷받침되서이다.
경기도 포천의 현대유리(대표 홍태식)는 이같은 패션조명유리의 산실이다.
국내유일의 조명유리만 만드는 업체다. 알토 국제조명등 국내 50여개 조명
업체들이 현대와 동반자관계에 있다.
이회사는 최근 백합꽃무뉘 제조법으로 특허를 딴데 이어 구름무뉘제품도 개
발,실용신안을 출원중이다. 1만개정도의 금형을 갖고있어 램프종류 조도 설
치장소에 알맞는 패션 조명유리를 마음대로 뽑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