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파워(대표 김종길)가 전국 애프터서비스(AS)망을 구축했다.

11일 그린파워는 최근 치열해지고있는 녹즙기업체들간의 판매경쟁에
대처,서울등 전국지역 대리점을 연결하고 상시 순회서비스요원을 파견,
소비자들로부터 수리요구가오면 즉시 서비스에 나설수있는 체제를 갖췄
다고 밝혔다.

이번 AS망 구축으로 서울등 수도권지역은 당일 즉시 서비스를 받을수있고
내년부터 기타지역에선 2일이내에 서비스를 받을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