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국어/수학 모두 주관식 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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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는 9일 95학년도 대학별고사에서 인문계의 경우 국어와 영어를,
자연계의 경우 수학 와 영어를 치르는 것을 골자로한 신입생 모집요강을
확정,발표했다.
숭실대는 또 국어와 수학 의 경우 모두 주관식으로,영어의 경우 주관식과
객관식을 50%씩 나눠 출제키로 했다.
전형요소별 반영비율은 내신성적 40%,수능시험 30%,대학별고사 30%이며,
특차전형은 모집정원 2천4백90명 중 30% 이내(야간모집 학과 제외)에서 실
시하기로 했다.
숭실대는 특히 야간학과 모집정원 9백68명 중 4백58명을 산업체에서 2년
이상 근무한 수험생 가운데서 선발키로 했다.
자연계의 경우 수학 와 영어를 치르는 것을 골자로한 신입생 모집요강을
확정,발표했다.
숭실대는 또 국어와 수학 의 경우 모두 주관식으로,영어의 경우 주관식과
객관식을 50%씩 나눠 출제키로 했다.
전형요소별 반영비율은 내신성적 40%,수능시험 30%,대학별고사 30%이며,
특차전형은 모집정원 2천4백90명 중 30% 이내(야간모집 학과 제외)에서 실
시하기로 했다.
숭실대는 특히 야간학과 모집정원 9백68명 중 4백58명을 산업체에서 2년
이상 근무한 수험생 가운데서 선발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