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 창설된다고 모스크바방송이 보도했다.
이 방송은 한국기술지대 창설이 지난 92년 보리스 옐친러시아대통령이 방
한했을때 원칙적인 합의가 이뤄진 것이라고 말했다고 내외통신이 전했다.
이 한국기술지대는 연면적 1백 로,80여개의 한국 경공업기업들이 들어서
1만5천여명의 인력을 고용하게 될것이라고 이 방송은 밝혔다.
나홋카지역에는 현재 한국의 기술전문가들이 현지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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