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축열 냉방시스템 국산화...생산기술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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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축열 냉방시스템이 국산화되었다.
6일 생산기술연구원의 유제인 윤재호박사팀은 물,물과 다른 물질을 섞은
포접화합물,2개 이상의 물질을 혼합한 공융염등을 축냉제로 각각 이용하는
3종류의 빙축열 냉방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물을 이용한 빙축열 시스템과 관련,냉매가 용기의 중심부까지 통과하도록
하여 쉽게 얼릴수 있는 용기를 장한기술산업과 공동으로 개발했다.
또 물을 얼릴때 물이 얼음 상태로 변화하는 것을 싫어하여 초기에 섭씨
영하 6도이하로 내려야하는데 얼릴 초기부터 섭씨 0도에서도 쉽게 얼도록
도와주는 조핵제를 개발,특허를 신청했다.
6일 생산기술연구원의 유제인 윤재호박사팀은 물,물과 다른 물질을 섞은
포접화합물,2개 이상의 물질을 혼합한 공융염등을 축냉제로 각각 이용하는
3종류의 빙축열 냉방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물을 이용한 빙축열 시스템과 관련,냉매가 용기의 중심부까지 통과하도록
하여 쉽게 얼릴수 있는 용기를 장한기술산업과 공동으로 개발했다.
또 물을 얼릴때 물이 얼음 상태로 변화하는 것을 싫어하여 초기에 섭씨
영하 6도이하로 내려야하는데 얼릴 초기부터 섭씨 0도에서도 쉽게 얼도록
도와주는 조핵제를 개발,특허를 신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