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내 행정구역 연말까지 재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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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1일 주민들의 생활권과 행정구역이 일치하지 않아 민원의 대상이
되고있는 광명시 철산동,평택군 진위면등 도내 30여개 지역을 대상으로 연말
까지 행정구역을 재조정 하기로 했다.
도는 이에따라 경기도 경계조정위원회를 설치,연말까지 행정구역 조정대상
지역을 확정,내년 1월1일부터 시행할 방침이다.
행정구역 및 경계조정 대상지역은 그동안 주민들로부터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는 시흥시 거모동 일부지역이 안산시로,송탄시 칠원동 일부지역은 평택시
로 편입이 예상되는등 시,도간 5곳,시,군간 25여곳등 30여곳이다.
평택군 진위면 갈곶,고현,청호,동천리지역 주민들은 생활권인 오산시로 편
입을 바라고 있다.
되고있는 광명시 철산동,평택군 진위면등 도내 30여개 지역을 대상으로 연말
까지 행정구역을 재조정 하기로 했다.
도는 이에따라 경기도 경계조정위원회를 설치,연말까지 행정구역 조정대상
지역을 확정,내년 1월1일부터 시행할 방침이다.
행정구역 및 경계조정 대상지역은 그동안 주민들로부터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는 시흥시 거모동 일부지역이 안산시로,송탄시 칠원동 일부지역은 평택시
로 편입이 예상되는등 시,도간 5곳,시,군간 25여곳등 30여곳이다.
평택군 진위면 갈곶,고현,청호,동천리지역 주민들은 생활권인 오산시로 편
입을 바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