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 왕 <<<<

=부산 북구 감전동에 위치한 양복지 전문생산업체. 염색전문업체인
왕벌의 자회사로 지난92년 설립됐으며 이번에 자본금 18억원 규모의
법인으로 전환했다.

국내 의류업체가 사용하는 일반양복지는 모두 생산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었으며 경찰정복도 조달청을 통해 공급하고 있다.

일1백60야드의 양복지를 생산하고 있으며 년간 80억원의 매출을 기록
하고 있다. (051)314-3101

>>>> 다물실업 <<<<

=7년째 실크나염류및 생활용품의 수출입 회사로 존속돼오다 품목다각화및
제조참여등을 고려해 주식회사등록을 했다.

현재로선 실크나염류 카페트 메트류 방석류와 일상 생활용품의 수출입
업무만 행하고 있으나 제조업에도 참여해 매출을 늘려나간다는 구상이다.

직원 14명 전원이 영업에 나서고 있으며 지방대도시에 영업망을 확보해
전국적인 판매에 나서기로 했다. 서울 양재동에서 자본금 5천만원으로
법인등록을 했다. 546-2571

>>>> 우정지업 <<<<

=종이유통업체로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서 5천만원의 자본금으로 출범
했다. 한솔제지 계성제지 무림제지등의 인쇄용지를 주로 취급하며 이를
출판사에 공급한다.

앞으로 직접 인쇄용지의 수출입과 종이가공및 제작 출판분야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임상택사장(43)은 출판사에 근무하다 독립해 창업했으며 현재 종업원은
7명이다. (325)8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