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중소기업인'에 (주)동명전기 강형원사장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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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자원부는 20년 동안 전구만을 만들어온 (주)동명전기 강형원사장을
"8월의 중소기업인"으로 선정했다고 25일 발표했다.
강사장은 74년 회사설립 이래 각종 램프와 전구의 개발에 전력해 트리플
램프,120V MR-16 할로겐램프 등을 개발했으며 최근에는 220V 상용전압용
할로겐 램프를세계 최초로 개발해 ''94하노버 산업박람회에 출품하기도 했
다고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는 밝혔다.
(주)동명전기는 92년 8억8천7백만원에서 지난해에는 27억4천7백만원의 수
출액을 포함, 41억6천1백만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금년에는 1백억원의 매
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기협은 전했다.
"8월의 중소기업인"으로 선정했다고 25일 발표했다.
강사장은 74년 회사설립 이래 각종 램프와 전구의 개발에 전력해 트리플
램프,120V MR-16 할로겐램프 등을 개발했으며 최근에는 220V 상용전압용
할로겐 램프를세계 최초로 개발해 ''94하노버 산업박람회에 출품하기도 했
다고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는 밝혔다.
(주)동명전기는 92년 8억8천7백만원에서 지난해에는 27억4천7백만원의 수
출액을 포함, 41억6천1백만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금년에는 1백억원의 매
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기협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