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일괄타결 위한 막바지 교섭 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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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노사가 직장폐쇄 철회이후 교섭을 재개,소폭 진전을 보이는
등 타결실마리를 잡아가고 있는 가운데 18일 일괄타결을 위한 막바지 절
충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노사는 미타결된 노조안 12개항과 회사안 4개항등 16개 단협안과
임금인상안을 마무리할 계획이나 파업기간중의 임금보전(무노동 무임금)과
고소고발취하등 현안문제에 이견이 커 진통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노사는 이날 오후2시부터 신관회의실에서 *퇴직금 누진제 *노조의 범위확
대(유니언 제)등 미타결된 단협안과 회사측이 제시한 임금인상안을 놓고 일
괄타결을 시도하고 있다.
등 타결실마리를 잡아가고 있는 가운데 18일 일괄타결을 위한 막바지 절
충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노사는 미타결된 노조안 12개항과 회사안 4개항등 16개 단협안과
임금인상안을 마무리할 계획이나 파업기간중의 임금보전(무노동 무임금)과
고소고발취하등 현안문제에 이견이 커 진통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노사는 이날 오후2시부터 신관회의실에서 *퇴직금 누진제 *노조의 범위확
대(유니언 제)등 미타결된 단협안과 회사측이 제시한 임금인상안을 놓고 일
괄타결을 시도하고 있다.